인터페이스(Interface)는 같은 범주에 대해 약속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.
- 객체의 스펙(속성과 속성의 타입)
- 함수의 파라미터
- 함수의 스펙(파라미터, 반환 타입 등)
- 배열과 객체를 접근하는 방식
- 클래스
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은 예 :
let person = { name: 'me', age: 21 };
const logAge = (obj: { name: string ,age: number }) => {
console.log(obj.name); // me
console.log(obj.age); // 21
}
logAge(person);
인터페이스를 사용한 예 :
interface personAge {
age: number;
name : string;
}
const logAge = (obj: personAge) => {
console.log(obj.age);
console.log(obj.name);
}
let person = { age: 21, name: 'me' };
logAge(person);
이렇듯 객체나 함수 혹은 클래스 같은 타입이 두개 이상 들어가는 것들을 미리 interface로 명시 해두어 좀 더 가독성 높은 코딩을 하게 해준다.
타입스크립트가 그렇듯 개발 결과물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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